명절 전 급하게 1박스 주문했는데 금욜까지 도착하지않아 걱정이였는데
다행히 목요일 밤에 도착..ㅋㅋㅋ
뭐 언제나 그랬듯 큰 기대로 주문한건 아니였지만 기름진 명절음식 폭식예정이여서 더 찌지만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루1포.
1일 2포를 먹으라고 되어있지만. 괜히 내성 생기지않을까하는 걱정에 1포만..ㅋ
원래 뭘 사도 몇번 먹다 안먹고 쌓아놓았었는데 명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1포씩..
확실한 "비움"을 경험하니 안먹을수없음..ㅋㅋ
아직 드라마틱한 키로수의 차이는 없지만 비움은 확실한듯~
배변활동과 숙변제거에 도움이된다니 3개월은 꾸준히 먹어보기 위해 2개월치 추가로 구매했어요.
이제는 욕심이 생겨서 키로수도 빠지길 기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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